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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무상증여 꿀팁 경제 신문 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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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무상증여 꿀팁!

경제 신문 읽는 워킹맘

 

이 기사는 '강남 엄마들'이
자산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자녀 무상증여 방법!

정리해 볼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119



강남 엄마들이 자녀 무상증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자녀에게 현금이나 주식을 증여해

투자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 자녀에게

10년마다 2000만 원을 증여하면

세금 없이 자산을 물려줄 수 있어,

자녀 무상증여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1. 미성년 자녀에게 10년 주기로

2000만원 증여하기


많은 강남 엄마들은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2000만 원을 증여하고, 

10세에 2000만원과

20세에 5000만원을 증여(성인 자녀 최대 5천)

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자녀 무상증여 꿀팁입니다. 

이를 통해 자녀는 20세 성인이 될 때

9000만 원의 자산을 

세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2. 손실 난 주식의 증여 활용


증여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손실이 큰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줄어든 주식 자산인 5000만 원이라면

자녀에게 증여합니다.

(자녀 증여 공제 한도 5000만원)

 

자녀의 경우 손실이 회복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요.

손실을 회복하면 회복한 금액에 대해선

비과세 혜택입니다. 

 

이렇게 손실이 큰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해당 자산이 회복될 때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유기정기금 증여


한 번에 2000만 원을 증여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매달 일정 금액을 증여하는 

'유기정기금 증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한 번에 2000만 원은 부담이 아닐 수 없어요ㅠ

 

게다가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자녀에게

더 많은 금액을 증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정기금 증여를 활용하면

증여세 공제 한도(10년 동안 2000만 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미래 증여할 총금액을

현재 시점 기준으로 할인해 계산하거든요.

현재 기준 할인율인 3%를 증여하면

총금액은 2276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 금액을 10년으로 나누면?

월 18만 9693원씩을 납부하면 됩니다. 

그럼 2000만 원의 추가 금액인 276만 원을

세금 없이 아이에게 줄 수 있어요. 

자녀 무상증여 꿀팁입니다!

 


4. 배우자와 자녀에게 분산 증여


자녀가 결혼한 경우, 자녀뿐만 아니라 

며느리나 사위에게도 

증여를 분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를 통해 증여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혼인 및 출산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최대 1억 원까지 추가로 증여할 수 있습니다.

 




강남 엄마들의 증여 전략을 잘 활용하면, 

자녀에게 더 많은 자산을 

효율적으로 물려줄 수 있습니다. 

 

자녀 무상증여 팁을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증여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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