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즐거움

40대 워킹맘 셀프토킹으로 영어공부하기 8 - Scene 03 In the Kitchen

Yasmin10 2022. 8.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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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워킹맘 영어공부 셀프토킹

40대 워킹맘 셀프 토킹으로 영어공부!

혼자서 영어공부 하기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장소와 시간애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다만 꾸준히 하려면 뭔가가 필요한데요.
저처럼 포스팅을 해서 기록을 남기는 등의
증명하는 과정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40대에 들어서는 막중한 업무와 책임들로 따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렵죠.
집안일하면서, 출퇴근 길에 혼자 중얼중얼
주변의 상황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볼까요!


공통적으로 영어 잘하는 분들이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셀프 토킹입니다.

영어 말하기 비법?

열심히 찾아봤지만 그 근본은
많이 말해보기 에 있더라고요.
혼자 영어로 무턱대고 말하기를 하다가
집에 있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혼잣말로 Speaking 되기]라는 굉장히 오래전에 출간된 책입니다.
집에 있는 책이고 광고 아닙니다.^^
이 책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에요ㅎ

집에 있는 영어책 그 어떤 책이라도 상관없어요.
아이들 영어 교과서도 좋겠죠.
책에 있는 문장을 활용해서
내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고 말해보는 거예요!
정말 쉽습니다.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해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Scene 01 In the Kitchen

한글 → 내가 쓴 문장 → 올바른 문장 순서입니다!

차가운 물을 반 잔 마신다.
I drink a glass of water half.
I drink half a glass of cold water
반 잔 할 때 half의 위치가 특이하네요.
뜨거운 차는 a cup of, 물이나 차가운 음료수는 a glass of

뱃속이 꼬르륵 거려.
My stomach is growling.
My stomach is growling like a beast!


요리 준비를 한다.
I prepare for cooking.
I prepare to cook
prepare 다음에 to 기본인데 틀렸네요^^;

계란이 없다! 프라이는 어떻게 하지?
I don't have eggs. How can I make a sunny side up?
I'm out of eggs. How am I supposed to fry sunny side up eggs?
~이 부족하다 할 때 be out of , run short of

음식에 매운 고춧가루를 조금 뿌린다.
I sprinkle spicy pepper powder a liitle.
I sprinkle some hot red pepper on the food.

우유를 어디에 두었지? 여기 어디 있을 텐데.
Where did I put the milk? It should be somewhere.
Where did I put the milk? Must be somewhere here.
must는 꼭 ~해야 한다 외에도 그랬음에 틀림없다 란 뜻도 있음.

우유를 한 잔 따른다.
I pour a glass of milk.

한 모금 마셨다니 믿을 수 없군.
It's unbeliverable that I had a mouthful.
I can't believe I drank a mouthful.
한 모금 a mouthful

곰팡이가 약간 낀 빵을 찾아낸다.
I found out a little moldy bread.
I find some moldy bread.

이 빵 구웠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toasted this bread.

음식 반찬통에 뚜껑을 다시 씌운다.
I lid condiment containers again.
I put the lids back on the condiment containers.
뚜껑을 다시 씌운다는 표현에서 다시를 again으로만 표현했는데
back을 쓰면 되네요.

오늘 아침 식사는 탐이 만들기로 했는데.
Tom was supposed to make a breakfast today.
Tom is supposed to make breakfast today.
breakfast 앞에는 a 붙이지 않기.


40대 워킹맘 셀프 토킹으로 영어공부

이런 일상생활을 잘 표현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잘할 수 있겠죠?
언젠가 프리토킹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2.08.04 - [배우는 즐거움] - 40대 워킹맘 셀프토킹으로 영어공부하기 5 - Scene 01 In the Bed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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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쉐도잉 방법

 

프렌즈로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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