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워킹맘 구글로 영어공부하기 2 - 임상시험 DM 관련 협회 SCDM
40대 워킹맘 구글로 영어공부
제가 하는 영어공부 방법은
배우고 싶은 문장을 가져와서
그 문장 형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로 바꾸는 겁니다.
오늘은 구글에서 SCDM을 검색했습니다.
임상시험 DM으로 습득할 수 있는 CCDM 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의 주최기관입니다.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SCDM에서 가져온 문장
SCDM을 설명해 주는 문장이 홈페이지 첫 화면에 나옵니다.
Founded in 1994, the Society for Clinical Data Management is going through an exciting tim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are creating new possibilities for our discipline. By integrating thought leadership, education and advocacy – SCDM is shaping the future of clinical data science.
To realize our ambitions, we need you to get involved.
그럼 첫 문장부터 한번 볼게요.
Founded in 1994, the Society for Clinical Data Management is going through an exciting time.
1. Founded in 1994, the Society for Clinical Data Management is going through an exciting time.
1994년에 설립되었네요. 임상 데이터 관리를 위한 협회!!
위의 문장의 going through 를 넣어서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시기를 '겪고, 지나가고' 있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I've been going thourgh an amazing time.
I am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she's been going through puberty.
2.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are creating new possibilities for our discipline.
여기서 discipline은 규율, 분야 정도로 보면 될 듯합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네요.
즉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이 있겠죠.
I am creating new project.
I try to be self-disciplined person.
Strict discipline is important in clinical data science.
3. By integrating thought leadership, education and advocacy – SCDM is shaping the future of clinical data science.
임상 DM을 Clinical data science라고도 표현했어요.
SCDM이 임상 데이터 과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의미네요.
여기서 shaping이 쓰였네요.
I am shaping my future of clinical data manager.
She is shaping her character after her teacher.
다음에도 임상시험데이터와 관련된 정보로
영어공부를 또 해볼게요!
